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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홀릭'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 '멜로홀릭'(원작자: 팀겟네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타인의 생각을 읽는 초능력을 지닌 남자 유은호(정윤호 분)와 이중인격 여자 한예리/한주리(경수진 분)가 운명처럼 얽혀가는 스릴러브 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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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능력남 정윤호과 이중인격녀 경수진의 당도높은 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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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때문에 연애의지를 상실한 '연하남(연애 하지 않는 남자)과 연애 좀 할라치면 이중인격이 나타나 방해하는 '연못녀(연애 못하는 여자)', 연애불능에 빠진 두 남녀가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들고 멜로에 중독되는 과정에서 보여질 정윤호와 경수진의 달달한 꿀조합은 로코팬들의 설렘 지수를 급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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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이라는 미스터리 코드까지 겹쳐져 로코와 스릴러를 숨가쁘게 오가며 앞으로 두 사람이 겪게 될 롤러코스터 같은 로맨스를 예고한다. '멜로홀릭'은 첫 회부터 유은호가 괴한으로부터 의문의 폭행을 당하면서 여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되는 기묘한 과정을 숨 가쁘게 펼쳐낸다.
# '연못남녀'들을 위한 위한 화끈한 연애매뉴얼
무엇보다 가식없이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 에피소드들은 연애초보들에게는 실전 연애가이드로, 풋풋한 기억을 되살리고픈 시청자들에게는 연애세포를 재생시키는 자극제로 공감의 웃음과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욱이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PD가 메가폰을 잡아 로코에 최적화된 유려한 영상미와 흡입력있는 전개로 므흣한 상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도 보여주었듯 상황 이해를 돕는 센스 넘치는 CG자막과 리얼한 효과는 초능력 판타지에 현실감을 불어넣고, 꿈결같은 로맨틱함을 배가시켜낼 전망이다.
여기에 한주완, 최대철, 고민시, 김민규, 안솔빈(라붐) 등의 열연으로 개성과 매력으로 충만한 캐릭터들은 '멜로홀릭'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와 함께 톡톡 튀는 생동감 넘치는 연애 에피소드를 위해 등장하는 깜짝 카메오들은 드라마에 유쾌한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다.
한편 '멜로홀릭'은 OCN과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인 '옥수수'를 통해 TV와 모바일에 동시 편성된 본격 크로스플랫폼 드라마로, 지난 1일부터 옥수수에서 선 공개된 총 5회 분량의 온라인 및 모바일 버전은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며, 오는 6일부터 OCN에서 방송되는 TV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담당프로듀서인 몬스터유니온 김동희PD는 "상큼한 로맨스와 스릴감 넘치는 반전 그리고 화끈한 멜로터치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판타지로코를 경험하시게 될 것"이라며 "'멜로홀릭'이 매주 월, 화 밤을 책임지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되살리는 달달한 로맨스 중독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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