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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은 1989년부터 2004년까지 15년간 핸드볼 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우생순 신화'의 주역이다. 특히 아테네 올림픽 당시 덴마크와 2차 연장까지 가는 80분 동안의 사투 끝에 은메달을 획득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투혼을 보여줘 큰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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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우를 걸고 펼쳐진 청춘들과 제작진의 족구대결에서 임오경은 녹슬지 않은 올림픽 영웅다운 실력으로 청춘들의 에이스로 등극해 맹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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