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전체관람가'의 박광현 감독의 단편영화에 배우 오정세, 이청아, 최태준이 출연한다.
12일(일) 방송되는 '전체관람가'에서 공개되는 박광현 감독의 단편영화 '거미맨'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히어로의 분투기를 다룬 내용으로 한국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를 소재로 했다.
배우 오정세는 그동안 90여 편에 달하는 출연작에서 특유의 감칠맛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신 스틸러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박광현 감독과 '조작된 도시'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는 오정세는 이번 '거미맨'에서 기존 히어로의 틀을 깬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이청아는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충무로에 혜성처럼 등장해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장르 불문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거미맨'에서는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배우 최태준은 '거미맨'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미씽나인'을 통해 호흡을 맞춘바 있는 오정세와 최태준은 이번 영화 촬영장에서 특급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웰컴 투 동막골'과 '조작된 도시'에서 감각적이면서도 시각적 표현이 돋보이는 연출을 선보인 바 있는 박광현 감독은 이번 도전에서 적은 예산과 짧은 촬영일정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과감히 판타지 히어로 장르에 도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광현 감독의 '거미맨'은 12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전체관람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