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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채무자는 채권자들의 방송사, 음반제작사, 공연기획사, 광고대행사 등 제 3자와의 제반 게약을 교섭하거나 체결하는 행위, 채권자들의 의사에 반하여 채권자들에게 개별적, 또는 공동으로 연예활동을 요구할 수 없으며 채권자들의 연예활동에 관한 이의를 제기하거나 그 금지를 요청하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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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매드타운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8일 스포츠조선에 "매드타운의 전속계약이 2017년 8월 경 해지되었다는 법원의 현명한 가처분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본안소송에 있어서도 멤버들 각자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보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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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8월부터 멤버들은 방송 출연이나 행사, 앨범 준비, 연습 등 어떠한 활동도 없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홈페이지, 팬페이지, 회사 대표전화 역시 인력이 없어 마비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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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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