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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구는 우승 엠블럼이 들어간 기본 상품(7000원)과 검정 바탕에 금박 엠블럼이 새겨진 흑구(2만원)로 나눠 판매한다. 또 한국시리즈 결정적 순간의 사진 15장으로 만든 기념 우표(액자 포함)는 4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11번의 우승 엠블럼 배지 세트(케이스 포함)도 13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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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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