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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주니어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한 국제 주니어 대회다. 19세 이하, 17세 이하, 15세 이하, 13세 이하 등 연령대별로 남녀 단·복식, 혼합 복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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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선수는 17세 이하 여자단식에 출전하는 안세영(광주 체육중)이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5연패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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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대결로는 전통적인 배드민턴 강국 인도네시아, 신흥 강국인 대만과 한국 선수의 대결이다. 특히 대만은 작년 대회에서 19세와 15세 이하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한국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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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SBS 스포츠, IB 스포츠와 네이버를 통해 준결승과 결승전이 열리는 18일과 19일에 생방송 중계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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