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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지난시즌부터 이어온 KGC전 7연패의 늪에서도 벗어나며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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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양희종이 빠진 상태에서 전상현을 초반에 기용한 것이 성공했다. 1쿼터 전자랜드가 브랜든 브라운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앞서가는 가운데 KGC는 전성현이 깔끔한 3점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성현은 1쿼터에만 3점슛 3개를 꽂으며 11득점을 했다. 전성현은 2쿼터에도 3점슛 2개를 넣으며 팀의 활력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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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이 계속 이어지는가 했지만 전자랜드 강상재가 3분을 남기고 3점포를 터뜨리며 75-73으로 앞섰고, 박찬희의 자유투로 4점차로 리드하며 조금씩 승리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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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1분여를 남기고 3점슛을 위해 피터슨을 기용했으나 피터슨의 3점포가 무위에 그치며 더이상 추격을 하지 못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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