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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위너 멤버들을 몰래 호주로 데려가기 위한 제작진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모았다. 올해 방영된 '신서유기4'에서 '송가락' 송민호의 활약으로 시작된 '꽃청춘 위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몰래 이들을 호주로 데려가는 것. 마치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제작진의 계획들과 제작진에 속지 않기 위한 위너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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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위너'의 목적지는 바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서호주의 퍼스. 하루에 1인당 10만원의 가격으로 숙식을 모두 해결해야 하는 청춘들의 여행이 시작됐다. 한국인 직원이 있는 숙소를 예약하는 행운을 얻으며 출발한 이들의 여행이 앞으로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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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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