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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혜리 분)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드라마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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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지안에 대해 "당차고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 할 말은 다 하는 성격의 친구다. 그런 점이 까칠 해 보일 수도 있지만, 본인이 여자란 것에 전혀 개의치 않고 용감하고 씩씩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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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포팅 하는 방법에 대해 기자분이 직접 녹음도 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세세하게 배울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덧붙여 드라마 속 사회부 기자로 새로움을 선사할 혜리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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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혜리는 사소한 부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본연의 것으로 만들어 내기위해 각고의 노력 중이다. 때문에 '투깝스'에서 펼쳐질 그녀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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