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소은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OCN이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 블록 'OCN 로맨스'의 월화드라마 '그 남자 오수'(연출 이철민/극본 정유선/제작 ㈜아이엠티브이(IMTV))에 출연을 확정, 화끈한 매력의 지구대 순경으로 분해 안방에 긍정 에너지를 선물할 예정인 것.
드라마 '그 남자, 오수'는 현실공감 판타지 로맨스를 표방하여 20대 청춘들의 리얼한 사랑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는 한편, 마법의 꽃가루로 젊은이들의 큐피트 역할을 하는 주인공 오수(이종현 분)가 그 꽃가루로 인해 유리(김소은 분)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다.
또 감성적이면서도 아기자기한 스토리 전개와 탄탄한 구성력을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하반기 중단편 드라마 지원 사업에도 선정될 만큼 기획단계부터 국내외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던 작품이다.
극 중 김소은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있는 성격을 지닌 지구대 순경 '유리' 역을 맡았다.
편모슬하에 여러모로 부족하게 어린 시절을 보냈고, 현재도 가족의 뒷바라지를 혼자 떠맡고있지만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긍정녀. 화끈한 매력으로 휴식기 없이 연애를 해왔으며 잘생기고 성격 더러운 남자는 최악이라고 여긴다. 이에 그녀가 보여줄 밝은 에너지와 함께 상대배우 이종현과 이끌어갈 김소은표 로맨스에도 덩달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 남자, 오수' 관계자는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전 제작으로 진행한다. 현재 대본 작업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어서 배우들이 자신의 맡은 배역에 충분히 몰입해 연기할 수 있도록 하여 완성도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초 개봉예정인 영화 '메멘토모리'와 웹드라마 '0시의 그녀' 등을 연출한 이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촉망받는 신예 정유선 작가가 대본을 쓴 '그 남자, 오수'는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내년 OC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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