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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아는 솔로 곡 '11도'에 대해 "가을에 들으면 좋은 음악이다. 걸스데이 음악 분위기와 다르다"며 "개인적인 감성을 담았다. 그래서 방민아라는 본명으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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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최화정은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귀여운 강아지 상을 꼽으며, 지민에게 "털털하고 걸크러쉬한 성격인데, 민아처럼 눈웃음 있는 스타일이 어떻냐"고 질문했다. 지민은 "눈웃음 있는 분들이 부럽다"며 "걸스데이 선배님들 보고 너무 섹시하고 예쁘다고 느꼈다. 1위 하는 걸 보고 '우리는 언제 1위 할까'라는 생각을 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민은 "섹시하면 AOA다"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화정은 "덕담들이 아주 장난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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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협업하고 싶은 남자가수로 성시경을 언급했다. "한 야외무대에서 인이어로 선배님 노래를 라이브로 들었다. 마음에 느낌이 확 오더라"며 성시경의 '좋을텐데' 한 소절을 불렀다. 민아는 샘 김을 꼽았다. "샘 김씨 노래를 많이 들었다. 꼭 한 번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성시경, 샘 김의 이름을 다시 호명하며 "연락주세요"라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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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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