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새 시트콤 '닭치고 스매싱' 출연을 확정했다.
8일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황우슬혜가 TV조선 시트콤 특별기획 '닭치고 스매싱'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닭치고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박영규 분)의 사돈집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다.
극중 황우슬혜는 박영규의 맏딸 '박슬혜'로 분해 '나'보다는 '가족'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 또한 아버지와 시어머니(박해미 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유쾌한 '케미'를 만들어내는 데에도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앞서 황우슬혜는 tvN '혼술남녀'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와 인간미를 가미한 '호감형 캐릭터'를 탄생시킨 것은 물론,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한 바 있다. 실감나는 생활연기부터 짠하면서도 코믹한 분위기까지 단·짠을 오가는 황우슬혜의 매력은 작품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망가짐도 불사한 황우슬혜 표 연기는 말투 하나, 표정 하나도 세밀하게 표현돼 캐릭터에 생명력을 더하는 만큼, 이번 '닭치고 스매싱' 속 활약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하이킥 시리즈의 이영철 작가가 집필하고,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TV조선 시트콤 특별기획 '닭치고 스매싱'은 50부작으로, 오는 12월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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