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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게임들은 엔씨소프트의 IP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몰입도 높은 전투와 액션, 방대한 오픈월드, 향상된 비주얼, 확장된 스토리 등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행사에는 게임 별 디렉터와 관계자가 참석해 신작 정보와 향후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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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새로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엔진은 언리언엔진4로 교체했고 내부 프로세스나 툴 등은 그대로 받아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발하고 있다. 클래스 기반의 성장으로 기존 리니지의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프로토타입이 나오고 있는 단계이고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출시될 예정이다.
Q: 리니지 이터널 개발이 왜 중단되었고 이름이 바뀌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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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로젝트TL과 다른 게임들의 출시 일정은?
Q: 프로젝트TL 영상에 캐릭터 2명이 함께 움직이는 영상이 많았는데 혼자서 조종하는 것인지 아니라면 리니지가 갖는 파티시스템에 변화가 있는 것인가?
A: 두 클래스는 다른 플레이어이다. 교체하는 방식의 멀티 히어로 방식은 내부에서 폐기했다. 아바타 중심의 클래스 게임이 될 것이다. 현재 5개 클래스를 개발 중이다.
Q: 프로젝트TL에서 나온 지형과 관련된 전투는 어떤 방식인가?
A: 지형과 관련해서 유저와 월드의 인터렉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리를 부숴서 다른 유저를 못 지나가게 하는 방식은 아니며 폭포가 떨어질 때 마법사가 얼려서 다른 유저가 빙벽등반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이다.
Q: 프로젝트 TL의 경우 플랫폼에 관계없는 게임을 만든다고 하였는데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린다.
A: 원천 소스는 PC 온라인게임이며 이후 다른 플랫폼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니며 각각 플랫폼에 맞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패드로 조작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Q: 프로젝트TL의 경우 플레이 템포가 어느 수준에 맞춰지나?
A: 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에 어디에 맞췄다고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스킬 기반의 게임이 될 것이다. 스킬 기반이면서 리니지의 직관적인 전투를 표현할지 고민 중이다. 공격 범위 사거리 등을 테스트 하고 있다. 리니지보다 조금 더 핵 앤 슬래시에 가까운 형태가 될 것이다.
Q: 리니지2M의 엔진은 어떤 것인가?
A: 언리얼엔진4의 모바일 버전을 사용 중이고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도 기존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언리얼엔진4 기반으로 최적화해서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레볼루션과 동일 IP를 사용하는데 카니발리제이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넷마블에서 만든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IP를 재해석해서 만든 외전 개념의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IP 원천 소유자이기 때문에 리니지2M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처럼 리니지2의 많은 것들을 활용할 수 있다.
Q: 리니지2M의 최소 사양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
A: 개발실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제일 많이 얘기를 나눈 부분이다. 최적화가 중요한데, 그 노선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갤럭시8 혹은 9가 아니면 플레이하기 버거울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만들고 있다. 게임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Q: 아이온 템페스트에서 비행 중 전투가 나왔는데 실제 게임에도 적용되나?
A: 영상에 나온 비행과 전투는 디자인하고 계획 중이다. 이것이 PC에서 잘 구현되지만 모바일에서 아직 물음표가 있는 단계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적용 시킬지 고민 중이다.
Q: 블레이드앤소울2가 공개되었는데 플랫폼과 대략적인 개발 현황은?
A: 블레이드앤소울2는 완성단계이기 때문에 다른 장소에서 출시 일정과 콘텐츠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Q: 블레이드앤소울M에 관해 소식은 없을까?
A: 블레이드앤소울 PC 버전을 개발 중인 캠프에서 M도 개발하고 있다. 오늘 공개된 블레이드앤소울2와 완전히 다른 형태에 게임이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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