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계약한 게 사실이라면 바로 발표하고 싶네요."
Advertisement
별별 소문이 다 있다. 최초는 황재균이 100억원의 조건에 kt와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 보도였다. 그 다음은 일명 '찌라시'였다. 여기에는 금액이 더 높아졌다. 120억원 계약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kt 임종택 단장이 코칭스태프에 "김현수, 황재균 중 1명은 무조건 잡아드리겠다"고 공언했다는 소문도 퍼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아직 확정된 건 없다. 100억원에 구두 합의를 했다고 해도 도장을 찍기 전까지는 아무 효력이 없다. 최근 남자프로농구 경기장에서 만난 황재균 본인도 "정해진 건 없다"며 조심스러워했다. kt 관계자는 "만약, 계약을 해놓고 발표를 미루는 것이라면 구단 이미지만 망가지는 일 아니겠나. 계약이 완료된 게 사실이라면 새벽 시간에라도 발표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세부적인 문제로 마지막에 계약이 틀어질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임 단장은 "코칭스태프에 전력에 도움이 되는 선수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얘기는 했다. 하지만 특정 선수 이름을 언급하며 확실하게 잡아오겠다는 등의 얘기는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kt 또 다른 관계자는 "이러다 만약 우리가 황재균을 붙잡지 못한다면 후폭풍이 너무 거셀까 걱정이 된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