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극이었다.
Advertisement
서울 삼성 썬더스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87대75로 승리했다.
전반 턴오버로 끌려가는 경기를 한 삼성은 후반 외곽포가 터지면서 흐름을 잡았다. 4쿼터에는 주포들이 골고루 터졌고, 김태술의 쐐기 3점슛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kt에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한 삼성은 최근 연패 탈출에도 성공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삼성 이상민 감독은 "초반에는 턴오버가 많았고, 상대에게 속공 찬스를 8개나 허용했다. 점수 차가 더 벌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팀 플레이를 하는 것이 돋보였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그런 모습이 더 나와야 한다"고 칭찬했다.
이상민 감독은 또 "우리 팀은 약하다.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많아 다잡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만 해주면 좋아질 것"이라며 희망을 봤다.
Advertisement
잠실실내=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