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국민가수 신승훈이 야심차게 제작한 신예 로시(Rothy)의 데뷔곡 'Stars'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로시는 오늘(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Stars'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다.
로시의 데뷔곡 'Stars'는 서정성과 트렌디를 동시에 갖춘 퓨쳐 힙합 발라드로, 팝적인 멜로디에 얼터너터브 알앤비의 트랙을 접목해 새로우면서도 귀에 익숙한 멜로디 라인이 귀를 사로잡는다.
천편일률적인 사랑 이야기를 떠나 나 자신에 대한 위안과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가사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특히, 신승훈이 트렌디적인 퓨쳐 알앤비에 가요적 멜로디를 접목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개척, 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제작자인 신승훈의 작곡과 프로듀싱 아래, 엑소 'Lucky', 아이유 '좋은 날', 수지X백현 'Dream'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김이나와 시인 원태연이 최초로 공동 작사에 참여했으며, 백지영 '잊지말아요'와 김태우 '사랑비', 다비치 '8282'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온 이현승이 오로지 편곡에만 참여한 것도 눈길을 끈다.
또한 마스터링은 에드시런의 'Shape of you'의 마스터링을 맡았던 Stuart Hawkes가 마스터링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 명가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뮤직비디오에 참여, 그야말로 가요계의 어벤져스급 제작진이 총출동해 로시의 데뷔에 힘을 실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Stars' 뮤직비디오는 꿈을 향해 달려온 로시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과 로시의 청순하고 소녀스러운 매력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신예 로시는 신승훈이 처음으로 제작하는 여자 솔로 가수로 화제를 모았으며, 일찌감치 그의 데뷔에 가요계 안팎의 기대가 쏠린 상황이다. 더욱이 여성 솔로 가수 기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요계에서 로시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예로 떠오르며, 차세대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한편, 로시는 오늘(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곡 'Stars'를 첫 공개하며, 내년 1월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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