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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지금처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때, 좋은 일을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바쁘지만 아프리카 행을 결심했다. 남편 우효광이 봉사를 더 좋아해 많이 응원해줬다."며 굳은 각오를 보였다는 그녀가 찾아 간 곳은 아프리카 대륙의 한 가운데 위치한 '차드 공화국(차드)'이다. 차드는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으로 이루어진 척박한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느린 경제 발전 때문에 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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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의 나눔에 대한 열정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됐다. MC 박경림의 진행으로 펼쳐진 나눔 토크 콘서트에서 생생한 아프리카 봉사후기를 전하고 "나중으로 미루면 너무 늦는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 함께 나눠 주세요." 라며 진심어린 한마디로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나눔에 대한 동참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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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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