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드독'은 '보험범죄 조사극'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 받고 있다. 가장 큰 인기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dvertisement
#김민준의 최강우를 향한 도발이 극 초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준은 속내를 읽기 어려운 인물이다. 서늘한 미소 속에 얼핏 비치는 슬픈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도발적 카리스마 김민준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Advertisement
#최강우와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를 함께 조사하며 치명적인 브로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 관계의 관전포인트는 무엇인가?
Advertisement
#최강우와 김민준의 관계를 한 단어로 설명한다면?
#실제 현장에서 선배 유지태와의 호흡은 어떤가?
유지태 선배님께서 '매드독'의 리더이기도 하고, 대학 선배이시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애정을 가지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그때마다 더 긴장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극 중 장하리와의 선을 넘을 듯 말 듯 한 아슬아슬한 케미도 화제다. 류화영과의 호흡도 궁금하다.
김민준은 최강우의 곁을 지켜주는 '장하리' 같은 따뜻한 존재가 필요했다. 형 김범준의 자살 비행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고 장하리도 김민준에게 안쓰러운 마음을 갖게 됐으니 앞으로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다. 화영 씨는 워낙 밝고 애교도 많아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연기도 연기지만, 누구와 붙어만 있어도 섹시한 케미를 선사하는 '매드독' 공식 케미요정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케미의 비결이 궁금하다.
워낙 좋은 캐릭터를 만났다. 김민준은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 속의 '미운 놈'인 것 같다. 겉으로는 세 보이지만 어딘가 연민을 느끼게 하는 구석이 있다. 그 덕분에 최강우, 장하리를 비롯해 모든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케미를 발산한다고 생각한다.
#'매드독'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현장의 분위기도 남다를 것 같다.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
배우로서 정말 감사하게도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 배울 점이 많은 선배 배우들과 동료 연기자들을 비롯해 스태프까지 '매드독'의 팀워크는 100점이다. 서로 의지하면서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5, 6회에 걸쳐 선보인 자동차 폭발 신은 영화 못지않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위험하기도 하고 한 번에 촬영해야 하는 만큼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은데, 당시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
그 누구도 다치지 않고 촬영을 마쳤다는 점에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매드독'에서 간혹 위험한 신들이 나오곤 하는데 그때마다 많은 리허설을 거쳐서 촬영하고 있다.
#늘 여유만만하고 속내를 숨기던 김민준의 오열이 시청자를 울렸다. 하나하나 꼽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모습들이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 명대사가 있다면?
'매드독' 사무실에 찾아가 최강우에게 자신의 정체를 직접 밝히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비겁하게 돌아가지 않고 "주한항공 801편 부조종사 김범준 동생, 김민준입니다"라고 밝히던 민준의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정면 승부를 하는 김민준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외롭고 아팠던 김민준이 '매드독' 팀원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도 '짠내 민준'이라 부르며 꽃길을 기원하고 있다. 앞으로의 변화가 어떻게 그려질까?
오직 진실만을 위해 직진하며 홀로 싸우던 김민준에게 같이 싸워줄 든든한 동료들이 생겼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사고 원인을 형의 자살 비행으로 위장했다는 사실에 대한 확증도 얻었다. 더욱 강력해진 김민준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 반응도 보고 있나?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나 반응이 있는지?
요즘은 매번 챙겨보진 못하고 주변을 통해서 많이 듣고 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시는 분들 생각하며 힘내서 촬영하겠다.
#본격적인 2막이 올랐다. 관전 포인트를 꼽는다면?
이제 김민준은 '매드독'이나 다름없다. '매드독'이 더욱 쫀쫀해진 팀워크로 수면 아래 감춰진 빙산을 파헤칠 예정이니 남은 방송도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한편, '매드독'은 블랙박스 원본을 찾기 위해 태양생명 회장 차준규(정보석 분)의 은밀한 온실에 위장 잠입하는 등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을 찾아 반격에 나서며 긴장감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률 역시 자체최고 7.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5%P 상승한 수치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턱밑까지 바싹 따라 붙으며 맹추격해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매드독' 10회는 오늘 9일(목)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