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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 아홉 멤버들이 사과 농장을 찾는다. 트레이닝이나 사진 촬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돈을 벌기 위해서다.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없는 '프로미스의 방'인 만큼, 그간 누적된 프로미스 합숙소의 생활비를 직접 벌어 갚으라는 미션이 등장한 것. 쌀쌀한 날씨에 영문 모르고 농장을 찾게 됐지만, 프로미스는 첫 시도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적응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빚 청산의 목표 달성을 위해 농장 사장님의 시범을 따르면서, 더 크고 좋은 사과를 따기 위해 멤버들이 펼칠 은근한 경쟁이 보여질 예정이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은 노지선, 송하영의 급이 다른 노련함도 확인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 중에도 멤버들의 비글미는 쉬지 않는다. 사과 아가씨 선발대회, 농장 패션쇼 등 사과 농장 한 복판에서 끊임 없이 이벤트를 만들어 내며 웃음을 선사한다. 생활비 벌러 왔다가 양푼 비빔밥으로 새참까지 챙겨먹으며 행복해하는 프로미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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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미스는 지난 주 창작 안무 대결에서 우승한 박지원, 송하영, 이채영, 이나경의 소원대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긴다. 빼곡한 트레이닝 스케줄을 소화하고도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펼칠 승부의 결과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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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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