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봉 전부터 해외 영화제의 잇따른 초청을 받으며 11월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미옥'이 개봉 첫 주인 11월 11일(토), 12일(일) 양일간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 그동안 한국 영화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여성 캐릭터 중심의 느와르이자 배우들의 강렬한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미옥'이 11월 11일(토), 12일(일) 개봉 첫 주 서울과 인천/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제50회 시체스 영화제 아시아 최우수 작품상에 이어 제36회 브뤼셀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킨 영화 '미옥'은 개봉 첫 주 관객들과의 뜻 깊은 만남을 통해 11월 극장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하는 개봉 첫 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영화 '미옥'은 11월 9일 개봉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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