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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선동열 감독은 총 10명의 투수를 등판시키며 마운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대표팀 선발 심재민은 3이닝 동안 5안타를 맞고 1실점했다. 함덕주가 6회 2사 후 등판해 7회까지 1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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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선발로 등판한 임기영은 4이닝 7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장현식도 4이닝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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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넥센도 추격을 시작했다. 1사 후 장승현이 중전 안타 송성문이 볼넷을 얻어내 1,2루의 기회를 맞았고 허정협이 우전 적시타를 때리며 1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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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6회 대표팀은 다시 앞서나갔다. 2루 땅볼로 출루한 나경민은 이정후의 타석 때 도루를 성공해 2루까지 갔고 김성욱 타석에서 이정후와 더블 스틸을 성공해 홈을 밟았다. 3루에 있던 이정후는 김하성의 3루 땅볼 때 홈을 밟아 대표팀은 다시 점수를 추가했다. 4-2.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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