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71대54로 대승,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개막전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신한은행은, 이후 충격의 3연패를 당하며 무너지는 듯 했지만 이날 승리로 다시 반전 기회를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카일라 쏜튼이 29득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지휘했고, 주포 김단비도 9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DB생명은 외국인 에이스 주얼 로이드가 3점슛 8개를 던져 1개도 성공시키지 못하는 등 부진한 모습에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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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카일라 쏜튼이 29득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지휘했고, 주포 김단비도 9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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