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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동은 김희철을 보자마자 "같은 멤버나 친한 사람이 게스트로 등장하면 김희철이 잘 못 한다고 소문이 났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은혁은 "아는 사람들이 오면 되게 불편해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너희들 오니까 나도 마음에 마음의 벽이 쌓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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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은 슈퍼주니어 내에서 진행을 가장 잘하는 사람으로 이특을 꼽았다. 신동은 "이특 씨 최근 생긴 별명이 관종이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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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부모님들에 대한 이야기도 눈물샘을 자극했다. 부모님들 행동을 말하며 웃음꽃을 피우다가 그 안에 담긴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신동엽은 "부모님들이 다른 멤버들에게 정말 잘해주는 건 내 자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거다"는 말이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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