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여신 박나래가 팬들로부터 통 큰 선물을 받았다.
박나래의 팬들이 지난 10월 25일(수) 생일을 맞이한 박나래를 위해 서울 시내버스에 생일을 알리는 광고를 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특급 선물을 한 것.
특히 어느 측면에서 봐도 광고가 잘 보이도록 버스 전면에 박나래의 사진과 축하 문구를 담아 박나래를 향한 팬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버스 옆면에는 "#기쁘다 #나래 #오신날"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에 박나래는 "항상 곁에서 진심으로 응원해준 팬들의 큰 사랑 덕분에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고 밝혔다.또 "저를 위해 이렇게 큰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감동받았다. 넘치게 받는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요즘은 차를 타고 이동할 때마다 지나가는 버스를 쳐다본다. 저 버스를 조만간 꼭 타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박나래와 팬들은 평소에 연예인과 팬의 사이를 넘어 친구처럼 돈독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선물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박나래의 팬들은 버스 광고 외에도 다양한 선물을 후보에 올리고 고민을 거듭했다는 후문.
박나래는 "선물도 너무 감사하지만 팬분들이 저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예쁘다. 팬분들에게 좋은 에너지, 큰 웃음 안겨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 언제나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을 내게 된다. 정말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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