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날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남서방네를 찾은 홍성흔♥김정임 부부의 17주년 이벤트 현장, UCC 공모전 참가를 위해 해녀 장모와 영상 제작에 나선 마라도 박서방네, 이가 아픈 제리 장모와 치과를 찾은 이만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Advertisement
우여곡절 끝에 아내 김정임이 목걸이를 받게 되고, 뒤이어 홍성흔은 세 장에 걸쳐 적어 내려간 장문의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홍성흔은 "물 한 방울 안 묻히겠다 하고 당신 주름진 손 볼 때마다 17년 동안의 마음이 손의 주름이 대변하는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글을 쓰면서 눈시울이 붉어진다. 은퇴 후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겠다 해놓고 아이들과 당신만 남겨두고 또 미국으로 떠나 선수시절보다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17년간 서방 눈치 보느라 고생했고 참고 견뎌줘 고맙다. 남은 기간동안 김정임의 남편으로서 떳떳하게 상위 1% 남편이 될 수 있도록 잘하겠다. 평생동안 사랑하자"고 고백했다. 편지 내용에 눈물을 쏟은 아내를 보며 홍성흔 역시 눈물을 보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