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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황금빛 내 인생'이 KBS 재팬을 통해 일본에 방송된다. 22일 홍보용으로 한 회가 방송되고 12월 16일부터 본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KBS 주말극은 이전에도 항상 동남아권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황금빛 내 인생' 또한 일본은 물론 동남아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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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은 금수저로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다. 작품은 미니시리즈보다 빠른 전개와 소현경 작가의 탄탄한 필력, 박시후와 신혜선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며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20회는 3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17년 최고 흥행작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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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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