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MBC <겁 없는 녀석들> (연출 정우영)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공중파 최초로 '종합격투기' 스포츠를 소재로 해, 방송 전부터 차별화된 재미와 감동을 예고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겁 없는 녀석들>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 연예인 멘토와 격투기 선수들의 '브로맨스' 케미
MBC <겁 없는 녀석들>은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슈퍼주니어 이특, 로드FC 대표 정문홍, 개그맨 윤형빈,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 중국 MMA스타 아오르꺼러가 멘토로 낙점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첫 번째로 정준하-윤형빈-아오르꺼러 팀은 대한민국 대표 헤비급 연예인 정준하와 160kg의 거구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의 귀여움 가득(?)한 케미가 관전 포인트.
훈훈한 꽃미남 외모로 <겁 없는 녀석들>의 비주얼을 맡고 있는 이특-권민석 팀은 끊임없는 수다 삼매경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마지막으로 정문홍-권아솔 팀은 아시아 최고 MMA 단체의 수장과 현 챔피언 팀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거침없고 파격적인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겁 없는 녀석들>의 MC를 맡은 톱모델 한혜진은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 여심을 사로잡을 비주얼 깡패 '가싶남'들의 등장
'격투기는 더 이상 남자들만의 스포츠가 아니다!'
격투기 마니아 뿐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겁 없는 녀석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바로, '반전 매력'
다소 거칠어(?) 보이는 '상남자' 도전자들 속에서 눈에 띄는 훈훈한 매력의 '가싶남'들! (*가지고 싶은 남자)
등장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명품 몸매 도전자들은 물론, 외모와 스펙까지 모두 갖춘 명문대 출신의 엄친아 파이터, 8등신 모델 파이터 등 훈남 도전자들의 여심 저격이 예고돼 더욱 기대감을 주고 있다.
또한 여리여리한 외모와는 다르게 프로파이터 못지않은 수준급 실력으로 멘토들을 놀라게 한 걸크러쉬 여성 도전자들의 '피 튀기는' 대결까지!
'남자들의 로망'에서 '여심저격' 스포츠로 변신(?)한 종합격투기의 매력을 <겁 없는 녀석들>을 통해 느껴보자.
# 일반인 도전자들의 '공감형 캐릭터'
MBC <겁 없는 녀석들>은 '10대 도전자'부터 '47세 최고령 도전자'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가한 만큼,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는 일반인 도전자들의 다양한 사연으로 가득하다.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인정한 145kg의 헤비급 보컬 트레이너와 정준하를 눈물짓게 한 10대 효자 파이터 그리고 남성 도전자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여성 도전자들의 활약은 놓칠 수 없는 '빅재미 대결'이라고.
또한 <겁 없는 녀석들>의 멘토이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인 권아솔 선수의 과거를 폭로(?)하기 위해 출연한 일반인 도전자의 등장에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이다.
그밖에도 홍콩, 러시아, 뉴질랜드 등 해외 각지에서 모인 외국인 도전자는 물론,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이들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격투기 무대 데뷔를 놓고 펼쳐지는 국내 최초 지상파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은 오는 11일 토요일 밤 12시 35분에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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