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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정규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한솔은 그동안 여러 차례 우승 기회를 잡았으나 눈앞에서 놓쳤다. 2015년 두산 매치 플레이, 지난해 달랏 챔피언십과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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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와 아마추어 권서연(대전 방송통신고1년),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자 김지현(26)이 3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 1위 등 전관왕을 예약한 이정은(21)은 이날 1타를 잃어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6위로 처졌다. 미국 진출을 고심 중인 고진영(22)은 공동 44위(1언더파 143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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