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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건강하고 젊은 선발투수'라는 확실한 외국인 투수 영입기준을 구축해 이에 부합하는 선수들을 지켜봤고 첫번째로 샘슨과의 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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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즈에 지명돼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신시내티 레즈(2015∼2016년), 애리조나 D백스(2016년), 마이애미 말린스(2017년)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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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90경기(141선발)에 나가 748⅓이닝을 던져 48승43패, 평균자책점 4.1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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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한화는 선발 경력의 젊은 투수를 영입했다. 한국 야구에 적응해 좋은 성적을 낸다면 한화도 더스틴 니퍼트(두산)와 같은 프랜차이즈 외국인 스타를 보유할지도 모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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