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호주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AP통신은 13일(한국시각) '온두라스와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을 마친 호주 대표팀이 전세기편으로 24시간 가까이 이동한 끝에 귀국했다'고 전했다. 호주 대표팀 선수단은 온두라스전을 마친 뒤 호주까지 1만3780㎞에 달하는 대이동을 했다. AP통신은 '호주축구협회는 전세기 내에 마사지용 침대 등 각종 호화시설을 전세기 내에 갖추게 해 선수들의 피로 회복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안방에서 호주와 0대0으로 비긴 온두라스도 곧바로 원정길에 올랐다. 이들은 호주전을 마친 이튿날 출발해 미국 댈러스를 거쳐 시드니에 입성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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