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하균과 도경수의 쫀쫀한 현실 케미, 신선한 한국형 블랙코미디의 탄생으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7호실'이 11월 13일(월) 오후 3시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에서 예매율 14.3%(17,474명)로 한국 영화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알바생,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생존극을 그린 영화 '7호실'이 11월 13일(월) 오후 3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율 14.3%(17,474명)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쟁쟁한 동시기 경쟁작들을 제치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할리우드 대작의 공세 속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7호실'은 지난 언론시사회 이후, 신하균, 도경수를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낸 강렬한 시너지는 물론, 캐릭터 코미디의 재미와 스릴러의 긴장감을 통해 복합 장르적인 재미를 선사해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블랙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스토리, 신하균-도경수의 신선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7호실'은 2017년 11월 15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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