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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책임감인 것 같다. 가장 큰 책임감을 가진 건 우리 회장님이겠지만 우리 회사에 상당한 실적을 관여하고 있다면 더 클 수 있게, 더 좋은 친구들이 나올 수 있게 우리도 열심히 할 거다. 어쨌든 초창기 멤버 중 하나이니까 같은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오래 이곳에서 함께 하면서 같이 만들어 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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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카메라로 찍으면 울었다. 콩쿠르나 학예회에 나가보기도 하고 카메라 울렁증을 깨보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되더라. 회사에 들어온 것도 밴드로서 직접 음악을 만들고 들려줄 수 있다고 해서 하게 된 거다. 어릴 때부터 연기가 정말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 반대로 못했던 기억 때문에 기회가 생겼을 때 도전하게 됐다. 한번도 스포트라이트나 대중의 관심을 바라고 그것을 의식해서 일해본 적은 없었다. 뭐든지 솔직하게 하려고 했다. 지금도 그렇다. 그게 내 본 모습이기도 하다. 그런 걸 많이 보여 드리고 싶다. 그런데 그걸 무서워 하는 사람이 이렇게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사람들은 못 믿겠지만 아직도 떨리고 무서워하는 게 있다는 게 나도 신기하다. 자신있게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내가 될 때까지 성장할 거다. 강민혁이란 사람이 이렇다는 걸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다. 아직은 멀고 먼 길이다. 평생 성장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노력 많이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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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까지는 시작하기 전에 자제하는 게 컸다. 그래서 연애 경험도 별로 없다. 이제는 사랑도 해보고 많은 걸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연애에 대해 생각해본 건 아니다. 사내 연애나 공개 연애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없다. 아마 공개 연애를 할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멤버들과 회사와 상의해 보고 상황을 잘 보고 결정할 거다. 솔직히 크게 생각해 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중학교 때 김태희 씨와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는 꿈을 꾼 이후 연예인이나 누군가를 막 좋아하고 그런 적은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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