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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하늬는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사회에 사는 것 같다. '개성은 개뿔' 이런 경우가 많다. 움츠러들게 만든다"라며 운을 뗐다. 이에 이세영은 "오지랖이다. 남의 외모를 쉽게 평가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외모와 옷차림을 평가하는 게 만연하다"라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박나래 또한 댓글도 많다. '빚이 천 억인 전지현vs박나래, 너네라면 누구랑 결혼할래?' 이런 게시글이 있더라"라고 전했고, 이하늬는 "남을 평가하는 게 너무 과열되어 있다. 외국에 나가면 문화 충격이었던 게 뱃살이 있어도 상관을 안 하는 문화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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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하늬는 "외모의 기준은 누구에게도 맞출 수 없는 거 같다. 나는 심지어 멧돼지라는 소리를 들었다. 같은 분이 댓글에 자꾸 멧돼지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지인에게 '내가 멧돼지 같냐'라고 물어본 적도 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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