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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은 "부암동 복수자들 첫 오디션 때에 떨림, 첫 촬영 때의 떨림과 긴장감이 아직 가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니 저로서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첫 연기 도전에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무사히 마지막까지 온 것 같고 많은 관심과 응원, 도움 덕분에 제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촬영기간 동안 수겸이로 살아왔는데 '이수겸'이라는 캐릭터는 정말 저에게 있어서 큰 선물이고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또 부암동 복수자들을 함께 한 선배님들과 제작진 한 분 한 분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싶고 무엇보다 복자클럽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멋진 모습, 배우 '이준영'으로 성장한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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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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