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16일 러프와 총액 150만달러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총액 105만달러에 삼성 유니폼을 입은 러프는 134경기 타율 3할1푼5리 31홈런 124타점으로 4번타자로서 맹활약했다. 러프는 시즌 초반 한국야구 적응에 애를 먹으며 부지했지만, 적응을 마친 후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보이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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