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반까지는 완벽히 한국의 흐름이었다. 3회말 야수 실책이 겹치며 선취 1실점 했지만, 4회초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김하성의 동점 솔로포에 이어 연속 안타가 터졌고, 이정후의 2타점 적시타까지 보태 4-1로 달아났다.
Advertisement
일본 선발 야부타 가즈키도 3⅓이닝만에 끌어내리며 승리를 위해 순항하는듯 했다. 하지만 그 이후가 문제였다.
Advertisement
그리고 6회말 일본의 4번타자 야마카와 호타카에게 투런 홈런을 맞은 것이 컸다. 바뀐 투수 구창모가 허무하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순식간에 1점 차가 됐다. 3점 차와 1점 차는 선수들이 갖는 심리적 압박의 크기가 극과 극이다.
Advertisement
승부는 연장으로 접어들었고, 한국이 연장 10회초 무사 1,2루에서 류지혁과 하주석의 적시타로 3점을 뽑을때만 해도 다시 승리가 찾아오는듯 했다. 이번에도 불펜이 무너졌다. 10회말 우에바야시 세이지에게 함덕주가 동점 스리런을 맞았고, 바뀐 투수 이민호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했다. 5시간에 육박하는 혈투였으나 한국 대표팀은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