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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덕화는 등장하자마자 모든 멘트를 본인의 유행어로 구사하면서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규동형제 역시 이덕화의 예능감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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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두 팀(이경규-이덕화, 강호동-양세형)으로 나눠 본격적인 한 끼에 도전했다. 이경규-이덕화가 먼저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님들을 도우며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아재들 취향 저격 시골밥상이 차려졌다. 이경규는 "음식이 자연 친화적이다.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고 말했다. 이덕화도 "된장찌개가 환상이다"고 음식 맛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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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양세형은 도전을 이어갔다. 한 빌라에서 두 사람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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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과 강호동은 집주인의 러브스토리에 빠져들었다. 양세형은 집주인이 결혼 전 아이가 먼저 생긴 것에 대해 "하늘에서 둘을 빨리 연결해 주고 싶어서 그런 거 같다. 남편을 믿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된다"며 "지금보다 더 어린 나이에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당시 진짜 놀랐을 거 같다"며 따뜻한 말을 건넸다.
다양한 얘기를 나눈 양세형은 "정말 기분 좋은 촬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덕화 역시 "정말 따뜻한 한 끼였다"고 덧붙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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