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정혜(이요원)와 수겸(이준영)을 억지로 해외로 보내려고 했던 이병수(최병모)에게 선수를 치기로 한 복자클럽 4인방은 중요한 미팅 전날 밤 그가 묵는 호텔에 잠입해 기발한 함정을 설치하며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또한 이병수가 한수지(신동미)를 이용해 비겁한 반격을 가해오자, 정혜가 이혼을 선언하는 쫄깃한 엔딩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결전의 아침, 수겸이 몰래 바꾼 모닝콜 시간 때문에 미팅에 늦은 이병수는 짜증을 내며 급히 나갈 준비를 했다. 그러나 옷장을 열자 보이는 것은 텅 빈 옷장 속 복자클럽의 메시지 '금고로 가시오. B.J'. 어쩔 수 없이 금고로 달려갔더니 이번에는 파쇄 종이를 붙여 비밀번호를 맞춰야 했고, 겨우 금고를 열었더니 이병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까나리액젓 냄새가 가득한 추리닝뿐이었다. 이병수는 까치집을 지은 머리에 냄새나는 추리닝을 걸친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바이어와 이재국을 향해 달려갔지만, "자기야, 먼저 나가버리면 어떡해?"라며 다가와 팔짱을 끼는 한수지까지 합세해 미팅을 망쳐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줬다.
Advertisement
결국, 친아들 수겸의 사정은 안중에도 없이 거짓 인터뷰까지 만들어내며 자신과 수겸을 해외로 내보내려는 이병수를 참을 수 없어진 정혜는 이혼을 결심했다. 마지막까지 "너 나랑 끝나면 아무것도 아니야. 당신한테서 날 빼면 뭐가 남는데"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이병수에게 정혜는 "내가 남겠지. 나 김정혜야"라고 맞대응하며 진짜 독립을 선언해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했다.
Advertisement
'부암동 복수자들', 오늘(16일) 밤 9시 30분 tvN 최종회 방송.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