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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부산, 런던, 파리는 물론 호찌민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에 연이어 참석하며 세계 전역에서 한국 영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제훈은 지난 10월 14일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 하는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에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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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2017년 '박열'과 '아이캔스피크'에 출연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나갔다. '박열'에서는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로 분해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호평 받았다. 또한 '아이캔스피크'에서는 냉철한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박민재로 분해 나문희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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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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