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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프로미스의 방'에서는 이효리, 보아, 아이유의 노래에 맞춰 직접 안무를 짜고 무대를 구성하는 팀 미션이 주어진다. 송하영, 이나경, 백지헌이 이효리의 '유고걸'을, 장규리, 이서연, 이채영이 보아의 '마이네임'을, 이새롬, 박지원, 노지선이 아이유의 '분홍신'을 꾸미게 된다. 연습실에서 펼치는 팀 대결이지만 직접 스타일링까지 해 낼 예정. 과감한 리폼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유고걸' 팀과 자칫 사과농장 아르바이트 패션으로 미션에 참여할 뻔 한 '마이네임' 팀, 합숙소 입소 첫 날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로 주목 받았던 핫 아이템을 적극 활용한 '분홍신' 팀 중 승리는 누구의 품에 돌아갔을지, 오늘 밤 '프로미스의 방'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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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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