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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김희원, 임현식 등 존재감 甲 배우들의 명연기는 물론, 강신효, 도기석 등 색깔 있는 배우들의 연기까지. 각자의 매력을 살리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의문의 일승' 광역수사대 인물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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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등장하는 다양한 사건, 사고에서 윤균상, 정혜성과 함께할 형사팀은 광역수사대 쩌리팀인 암수전담팀.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 뒷방팀이지만, 정의와 수사에 대한 열정만큼은 최고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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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의 모범을 보여주는 세 사람, 여기에 마이웨이 홍일점 형사 정혜성이 더해지며 더욱 매력적인 팀플레이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의문의 형사 윤균상과는 어떤 팀워크를 보여주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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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연기력의 두 배우, 광역수사대의 대장 최원영(장필성 역)과 과학수사팀 경감 임현식(조만석 역)도 주목해야 한다. 극중 장필성은 줄타기와 아부, 놀라운 수읽기의 달인이다. 최원영은 맛깔스러운 연기를 통해, 암수전담팀과 대립각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처럼 각양각색 캐릭터가 모인 만큼, 광역수사대 형사팀이 극중 펼칠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배우 군단이 그려낼 광수대 케미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의문의 일승' 측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모인 형사팀, 캐릭터를 살리는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을 기대해주셔도 좋다. 극을 빈틈없이 채워줄 배우들이 있어 '의문의 일승'은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 분)의 인생 몰빵 배짱 활극.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가 '가짜 형사 오일승'이 되어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이야기다.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11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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