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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승근은 호스피스 병원으로 봉사활동을 다니기도 하고, 아들 내외와 어린 손자를 돌보는 일상으로 슬픔을 잊어가고 있다. 아들 오영환씨 역시 "시도 때도 없이 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말하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오승근씨도 "손자를 돌보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다. 아기를 보고 있으면 슬픈 일도 다 잊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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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만에 신곡 '맞다 맞다 니 말이 맞다'와 '청춘아 어디갔니'를 발표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준비하는 가수 오승근 씨의 인생 스토리는 오늘(16일) 목요일 밤 10시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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