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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기'에는 황신혜, 휘성, 효연, 정시아, 지상렬, 모델 한현민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들 모두는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 위해, 자녀의 영어 교육을 위해, 글로벌 활동을 위해 등 영어 실력을 길러야 할 절실한 이유를 갖고 있지만 영어 울렁증에 시달린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과연 이들이 '영춘기'를 통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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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기'를 연출하는 박현우 PD는 "'나의 영어사춘기'는 국민 대부분이 갖고 있는 영어 울렁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특별한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세대를 대표하고, 영어 스트레스에 공감하면서도 당장 영어가 절실한 출연진들을 섭외했다. 시청자분들도 '나의 영어사춘기'를 통해 영어 공부가 조금이나마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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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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