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인의 폭행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하루,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활약은 계속됐다.
17일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학교를 급습하는 '스쿨어택' 코너에 출연해 팬들과 호흡했다.
동덕여대를 찾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이번 컴백 활동 스케줄 중에서 가장 설레인 일정"이라며 "오늘 각자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왔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여대생들과 빼빼로 게임 등을 통해 매력을 어필했다. 이특은 게임에서 이긴 여성팬이 원한 볼뽀뽀 선물까지 선사하며 아낌없는 특급 팬서비스로 보답했다.
5명의 멤버들은 "2년 2개월만에 컴백"이라며 멤버들의 인지도, 힘, 애교 등의 분야로 나눠 치열하게 순위를 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한편 앞서 강인은 이날 오전 4시 30분쯤 강남의 한 주점에서 '여자친구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됐다.
강인 측은 "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시 강인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와 다툼이 있던 중, 오해를 빚어 파출소에서 현장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사과했고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한 상황입니다. 자숙 중인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켜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강인은 지난 2009년과 2016년,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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