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알쓸신잡2' 유시민이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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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네 번째 여행지 해남과 강진으로 떠난 다섯 박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시민은 해남과 강진을 방송 소재로 다루게 된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와 통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유홍준 교수는 전화를 받자마자 "어, 나중에 전화합시다"라는 짧은 대답과 함께 전화를 끊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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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굴욕을 당한 유시민은 애써 침착한 모습으로 "문자 남겨놓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선생님 우리 사이에서만 대장 역할 하는 거 아니냐"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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