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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환은 최근 근황에 대해 "2, 3년 전부터 행사가 끊겼다"고 말해 궁굼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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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희철은 "시작부터 무겁게 가는거냐"며 말했고, 유세윤도 "늦은 시간에 시작하는데 잠이 번쩍 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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