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마녀의 법정'이 흥미진진한 2막을 펼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정려원-윤현민이 추위를 한방에 날릴 '뜨끈뜨끈 꽃받침 쌍하트'를 발사하며 훈훈 에너지를 뿜어내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혹독한 추위에 맞서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측은 17일 날로 '굿잡'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정려원(마이듬 역)-윤현민(여진욱 역)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3-14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 11-12회는 연이은 충격과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이는 이틀 연속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져 '마녀의 법정'은 적수 없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특히 손담비와 안우연의 특별출연으로 볼거리를 더한 것은 물론 이듬의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의 등장, 변호사 이듬-검사 진욱의 팽팽한 법정 대결과 앙숙 케미 넘치는 공조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강추위에 맞서며 열혈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훈훈한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까지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과 윤현민이 데칼코마니 처럼 뜨끈뜨끈한 '꽃받침 쌍하트 미소' 포즈를 취하며 마녀콤비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서운 바닷바람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두 사람의 유쾌한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어 윤현민이 반전 매력을 뿜어내는 순간도 공개됐다. 극중 진욱이 변호사인 이듬에게 공과 사는 구분 하자며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모습 대신 한껏 귀여운 표정과 손짓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언제나 빈틈없이 스마트한 매력을 보여줬던 '여검'의 색다른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정려원-윤경호(구석찬 계장 역)-김재화(손미영 계장 역)가 해맑게 미소를 짓는 모습과 극중 이듬이 사악한 표정으로 대걸레를 들고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돌진하는 장면의 촬영 모습 등 웃음 터지는 촬영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여아부와 함께 드라마를 이끌어갈 새로운 다크호스 정소법률사무소의 미녀 삼총사 정려원-김여진(민지숙 역)-조우리(진연희 역)의 모습도 포착됐다. 실력은 물론 미모와 카리스마까지 매력 3박자를 두루 갖춘 이들이 힘을 합쳐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더한다.
'마녀의 법정' 측은 "배우 및 스태프 모두 추위 속에서도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4회 방송에서 이들이 조갑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녀의 법정'은 오는 20일 월요일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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