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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과 백진희는 오는 12월 4일 첫 방송 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에서 각각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이자 철저히 베일에 휩싸인 고대 미술품 같은 남자 남치원 역을, 리더를 곁에서 챙기고 보조하는 재능이 탁월해 임원들 사이에서 '하늘이 내린 맞춤형 서포터'로 인정받는 비서 좌윤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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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길을 건너고 있던 백진희의 손목을 가로 챈 최다니엘이 심각한 표정으로 백진희를 불러 세우는가 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홀딱 젖어 있는 백진희는 불만 가득 뿔이 난 눈빛으로 최다니엘을 바라보며 묘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불꽃 스파크가 튀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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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기온이 뚝 떨어진 추운 날씨, 비까지 맞아야 하는 야외 촬영 장면에 서로를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연신 고된 촬영에 자신들을 걱정해주는 스태프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환한 웃음을 짓는가 하면, 금세 서로 장난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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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저글러스:비서들'에서 저글러스는 양손과 양발로 수십 가지 일을 하면서도 보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줄 아는 저글링 능력자 언니들, 어디선가, 보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나타나는 전천후 멀티플레이어 비서군단을 칭한다.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12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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