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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윤예은은 두 아내를 둔 시아버지와 극과 극의 두 시어머니, 거기에 철부지 시누이까지 모셔야(?) 하는 고달픈 며느리의 인생을 살지만, 세상에 둘도 없이 믿음직한 남편 이진섭(강서준 분)이 있어 웃음을 잃지 않는 인물. 심이영은 선하면서도 야무지고, 여리지만 당찬 윤예은 캐릭터와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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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심이영은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 뛰어나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력도 높은 배우다. 이견 없이 캐스팅이 확정되었고, 제작진의 기대처럼 '역시나' 현장에서 잘 해주고 있다."라고 칭찬하며 "'해피시스터즈'는 평범했던 한 주부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고 그로 인해 좌절하지만, 모든 아픔과 시련을 딛고 당당히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감 가는 한 여인의 인생을 통해 안방극장을 웃고 울릴 심이영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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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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