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콘과 동경소녀들이 '조시오'의 등장으로 공포에 떨었다.
최근 진행된 '교칙위반 수학여행' 녹화에서 아이콘과 동경소녀들은 비 오는 밤 제주의 폐교를 찾았다. 음산한 기운이 가득한 폐교에서 '양싸고'와 '동경여고' 학생들은 두 명씩 짝을 이뤄 '우정친구를 투표하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양싸고'의 행동대장 구준회와 젠틀맨 송윤형은 동경여고 학생들에게 "지켜주겠다"며 호언장담을 하며 미션 장소로 출발했다. 하지만 그 약속은 교실문을 나서자마자 무색해졌다. 두 사람은 공포에 바닥을 뒹구는 등 연신 의도치 않은 몸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투표를 끝내고 돌아온 구준회는 땀을 뻘뻘 흘리며 공포감을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미리 폐교에 도착한 조세호는 특별한 모습으로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세호는 공포영화의 주인공 토시오의 분장을 하고 '조시오'로 변신해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다. 이에 조시오와 마주치는 동경여고 학생들은 연신 울음을 터트리며 비명을 질렀다.
비명, 땀, 눈물이 난무한 양싸고와 동경여고의 담력체험 현장은 오는 18일(토)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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